"제발 일본 여행가주세요" 누리꾼들 부탁(?) 폭발하고 있는 '파괴왕' 주호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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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웹툰 작가 주호민에게 뜻밖의 부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호민을 일본으로 보내자'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본 제품, 여행 불매운동이 일고 있는 지금 시기에 일본 장기 여행을 가도 유일하게 욕 안 먹을 사람"이라며 주호민을 꼽고 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과거 주호민이 방문했던 곳마다 망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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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이 방문한 학교, 웹툰 회사 등은 조용히 사라지거나 문제가 생긴 바 있다. 이 때문에 그에게는 '파괴왕'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과거 그가 공개한 것에 따르면 주호민이 군대를 다녀오는 사이 재학 중이던 애니메이션 학과가 사라졌다.


또한 그가 전역한 부대는 해체됐고, 취직한 대형 할인마트 역시 석 달 만에 한국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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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가 웹툰 연재를 처음 시작한 포털사이트 역시 한국에서 철수하고 말았다.


주호민이 본격적으로 '파괴왕'이라 불린 사건은 청와대에서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인데, 놀랍게도 사진을 촬영하고 그다음 주에 탄핵 정국이 시작됐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파괴의 신이시여 일본으로 가주소서", "솔직히 주호민 일본행 티켓은 세금으로 끊어줘도 인정", "국적기 태워 보내도 인정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좌) Twitter 'noizemasta' / (우) Instagram 'homin_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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