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강아지' 동물 병원 데려가 '주인' 찾아준 톰 홀랜드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길 잃은 강아지를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 챙겨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에서 강아지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영상에서 그는 "길을 걷던 중 며칠 동안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이는 강아지를 발견했다"며 까만 강아지를 보여줬다.


강아지는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의 목줄을 잡은 톰 홀랜드를 따라가고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톰 홀랜드는 "만약 (영상을 보고 있는) 당신이 강아지 주인이라면 우리에게 알려달라. 우리는 강아지를 수의사에게 데려가 건강한지 확인할 것"이라며 동물 병원으로 데려갔다.


동물 병원에 온 강아지는 어리둥절해 했고 이내 활기를 되찾은 듯 공놀이를 하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톰 홀랜드는 이후 영상에서 "강아지를 수의사에게 데려갔고 강아지는 다행히 마이크로칩을 가지고 있었다"며 "주인의 연락처가 있어 주소도 알아낼 수 있으며 동물 병원에서 집으로 데려다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간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으로 활약하며 사람들을 구해온 톰 홀랜드가 일상에서 실제로 생명을 구하는 선행을 보이자 당시 팬들은 열광했다.


한편,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으로 분해 세계를 위협하는 악당을 물리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15일 679만 관객을 돌파하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YouTube 'Hollywood Star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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