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 자랑하는 러블리한 스타 5명

인사이트왼쪽부터 '트와이스' 채영, '레드벨벳' 조이 /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Twitter 'Pumpkin960903'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최근 영화계에는 '알라딘'을 시작으로 실사화한 애니메이션 돌풍이 불고 있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에 이어 지난 17일 개봉한 '라이온 킹'은 개봉 5일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인어공주와 '뮬란' 등 다양한 작품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고돼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닮은 꼴 스타들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실사화 버전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원작 캐릭터와 '복붙' 수준의 싱크로율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는 스타 5명을 한곳에 모아봤다.  


1. 인어공주 - '레드벨벳' 조이


인사이트(좌)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우) Instagram 'redvelvet.smtown'


조이는 지난 2017년 '빨간 맛'으로 활동할 때 강렬한 빨간 머리를 선보였다.


바뀐 헤어스타일은 조이의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팬들은 염색한 조이를 보고 있으면 인어공주가 연상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조이는 최근 '인어공주'의 OST 'Part of Your World'를 완벽하게 커버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 심바 - '트와이스' 채영


인사이트(좌)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우)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동그란 눈매와 귀여운 덧니를 가진 채영은 오래전부터 팬들에게 '심바'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디즈니 측도 이 사실을 알았는지 최근 채영을 '라이온 킹' 시사회에 초대하기도 했다.


채영은 라이온 킹 굿즈인 심바 인형을 품에 꼭 안고 인증샷을 남겼다. 


3. 뮬란 - 장윤주


인사이트(좌) 애니메이션 '뮬란', (우)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뮬란'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나오자 누리꾼은 곧바로 장윤주를 떠올렸다.


뮬란의 가늘고 긴 눈매와 갸름한 턱선 그리고 살짝 도드라지는 광대뼈가 장윤주와 흡사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윤주와 뮬란의 비교샷이 돌아다니고 있다.


4. 버즈 - 전현무


인사이트(좌) 영화 '토이 스토리 2', (우)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토이 스토리'의 버즈는 용감한 우주 전사답게 각진 턱과 부리부리한 눈빛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강인한 비주얼은 방송인 전현무를 떠오르게 만든다.


실제로 '토이 스토리' 광팬으로 알려진 윌리엄은 전현무를 보자마자 "버즈!"라고 외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5. 신데렐라 언니 - 박미선 


인사이트(좌)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우) Instagram 'misun_park15'


박미선은 예전부터 많은 팬들에게 신데렐라의 못된 언니와 판박이라는 소리를 들어왔다.


빨간색 뿔테안경 속 동그란 눈매와 갸름한 하관은 박미선과 쏙 빼닮은 모습이다.


박미선은 한 방송에서 "신데렐라 언니를 찾아봤는데 정말 많이 닮았더라"라며 쿨하게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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