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금)

흔하지 않아 더 잘생겨 보이는 '덮은 머리'한 톰 홀랜드 모습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10일 만에 5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연일 치솟고 있는 인기에 더불어 영화의 주역인 배우 톰 홀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와 달리 앞머리를 내린 톰 홀랜드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인사이트영화 '엣지 오브 윈터'


톰 홀랜드는 앞서 출연한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엣지 오브 윈터', '하트 오브 더 씨'에서 앞머리를 내린 일명 '덮은 머리'를 선보였다.


그의 큰 눈망울과 어우러진 덮수룩한 머리는 마치 대형견을 연상시켜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선보였던 포마드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라 신비감이 더욱 배가된다.


'단짠단짠'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팬들을 갈등하게 만든 '덮랜드', '깐랜드'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타노스와의 전투 후 변화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모습을 그린다.


인사이트Instgram 'tomholland2013'


인사이트영화 '하트 오브 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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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잃어버린 도시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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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엣지 오브 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