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부터 모은 돈으로 남편 킹기훈에 '3천만원'짜리 롤렉스 선물한 아내

인사이트YouTube '사나이 김기훈'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사랑하는 아내가 고생해서 번 돈으로 산 선물. 그 무엇보다 값진 선물에 BJ 킹기훈이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10일 BJ 킹기훈의 유튜브 채널 '사나이 김기훈'에는 '가현이에게 롤렉스를 선물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올라왔다.


영상은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 기훈에게 "줄 게 있다"며 "눈을 감으라"고 요구하는 아내 가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는 기훈 앞에 가현은 하얀색 상자를 내놓았다.


인사이트YouTube '사나이 김기훈'


하얀색 상자에서 나온 물건은 다름 아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의 시계였다.


그가 받은 롤렉스 제품은 '요트 마스터 2'(YACHT-MASTER 2)로 안에 들어가는 부품의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천만 원을 호가한다.


영롱한 시계의 비주얼에 너무 놀란 기훈은 "이거 가짜지?", "나한테 갑자기 왜 이래?"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가현은 "내가 이거 산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라며 덥석 그의 손을 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사나이 김기훈'


그리고는 "예물도 못 해주고 네가 계속 갖고 싶어 하는 눈치길래.. 20살 때부터 모은 돈으로 샀다"고 말했다.


뜻밖의 선물에 기훈은 "난 이런 거 괜찮다. 너만 있으면 되는데 왜 이런 걸 선물해주냐"며 감동했다.


이어 가현에게 뽀뽀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항상 서로에게 충실한 기훈, 가현 두 사람의 예쁜 모습에 한 누리꾼은 "가현이가 자신의 20대를 너에게 준 거다. 앞으로 70년을 가현이한테 주자"라고 남기며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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