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7월부터 런치 뷔페를 '풀뷔페' 방식으로 새단장해 고객들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기존 런치 뷔페 이용 시 메인 메뉴 선택 후 세미 뷔페를 이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0여가지가 넘는 메뉴를 뷔페 형식으로 제공한다.
발사믹에 절인 안티 페스토와 훈제 연어 등의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우고, 신선한 그린 샐러드와 비트 오렌지 샐러드, 소고기 참나물 샐러드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매콤한 깐풍기와 피자, 파스타 등 다채로운 메뉴로 점심 식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공식 홈페이지
또한 여름철 별미인 메밀 소바와 이비스 스타일 시그니처 메뉴인 토시살 구이&채소구이까지 무한정으로 즐길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신선한 과일과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어 가성비 갑 호텔 런치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명동 도심과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런치 뷔페 가격은 1인당 3만 3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