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어제자 레몬 한 박스 들이부은 정도로 '상큼함' 터졌다는 트와이스 나연 비주얼

트와이스 나연이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Twitter 'Spinel_0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트와이스 나연이 물오른 비주얼로 설렘을 안겼다.


지난 7일 그룹 트와이스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포카리챌린지 틴페스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FANCY', 'Cheer Up', 'Dance The Night Away' 등의 다수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멤버 나연의 미모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는데 한몫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Nasoong_Hing'


나연은 교복 콘셉트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했다. '인간 포카리스웨트'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산뜻하고 청량한 모습이었다. 


하얀 피부에 동그랗고 큰 눈, 앵두 같은 입술은 마치 동화 속 요정을 연상케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초 풋풋했던 모습을 떠오르게 하기도 했다.


레몬 한 박스를 들이부은 정도로 상큼함이 팡팡 터졌던 나연의 과즙미 넘치는 미모에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월 신곡 'FANCY'를 발표한 이후 월드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Spinel_01'


인사이트Twitter 'blossom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