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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한 '베이비 펌'하고 '아이돌 미모' 뽐내는 해쉬스완 근황

평소 오대오 머리를 즐겨 하던 래퍼 해쉬스완이 이마를 모두 덮고 훈훈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ngnan__'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래퍼 해쉬스완이 앞머리를 내리고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KBS 부산홀에서는 '2019 ILLIONAIRE X AMBITION TOUR'가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레코즈와 앰비션뮤직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그중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래퍼는 더 훈훈해진 비주얼로 돌아온 해쉬스완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ongnan__'


해쉬스완은 베이지색 반팔 티에 명품 멜트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베이비 펌을 하고 앞머리를 내린 그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오대오 가르마를 고수해왔던 해쉬스완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한층 어려진 미모를 과시했다.


역대급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든 그는 이날 공연에서 머리띠까지 쓰고 공연을 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소년미'를 발산하며 미모 전성기를 맞은 듯한 해쉬스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갈수록 잘생겨지네", "이 헤어스타일 박제하자", "진짜 이번 콘서트 대박이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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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mang1llin'


인사이트Instagram 'm2ka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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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oneydu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