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때문에 고통받는 전여친 박가린 위해 직접 해명 영상 찍어올린 BJ 봉준

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난달 아프리카 BJ 박가린과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한 봉준이 자신과 전 여자친구를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MUTUBE)와꾸대장봉준'에는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 벤츠 먹튀…논란의 진실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봉준은 지난 1월 4살 연상 BJ 박가린과 연애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많은 팬의 응원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던 봉준은 지난달 18일 돌연 결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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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이후 수많은 소문이 봉준과 그의 전 여자친구를 따라다녔다.


영상에서 봉준은 "SNS와 커뮤니티에서 저와 제 전 여자친구에 관련된 잘못된 사실들이 끊임없이 퍼져나가고 있어 영상을 찍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먼저 논란이 일었던 '벤츠 먹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소유하고 있던 차량이 부산에 있어 이동할 때 불편함을 겪고 있던 와중에 전 여자친구에게 차량 리스회사로부터 홍보 조건으로 벤츠 무료 리스 제안이 들어와 무료로 리스를 진행했다"면서 "유튜브에도 차량 무료 리스 스폰에 관련된 1시간짜리 긴 영상 두 개를 업로드했지만 온라인상에는 전후 상황이 기재돼 있지 않은 짧은 영상만이 돌아다녔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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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이어 그는 "벤츠를 '먹튀'했다는 소문도 허위 사실이다. 차는 이미 돌려줬다"라고 말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 여자친구와 '계약 연애'라는 등의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눈덩이 같이 퍼져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 봉준은 "저의 외모가 평균 이하인 탓에 계약 연애 아니냐, 여자가 약점에 잡힌 거 아니냐, 돈 보고 만나는 거 아니냐 등 수많은 말과 함께 저와 사귄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전 여자친구가 욕을 많이 먹고 있었다"며 "그래서 그 당시에는 벤츠 선물을 받았다고 화제가 되면서 저는 욕을 먹더라도 전 여자친구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좋아지는 것 같아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봉준은 계약 연애라는 소문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더 고민하고 고쳐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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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영상 마지막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김봉준이라는 사람은 항상 웃겨야 하고 어디서든 웃고 있어야 하는 사람인데 헤어졌다고 우울한 티를 내거나 힘들다고 말하면 웃으려고 제 방송에 들어온 분들이 보시다 실망할까 무서웠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젊은 남녀가 사귀다 헤어지는데 왜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악플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당당했으면 좋겠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격려했다.


한편 봉준은 지난달부터 형편이 어려운 팬의 집을 리모델링 해주는 콘텐츠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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