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로듀스 X 101' 김우석이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핫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1일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X 101' 김우석이 6월 4주 차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우석은 지난주에 이어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김우석이 출연하는 '프로듀스 X 101' 또한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9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Mnet '프로듀스 X 101'
김우석의 뒤를 이어 김민규(2위), 김요한(3위), 이은상(5위), 이진혁(7위), 구정모(8위), 조승연(10위) 등 총 7명의 '프로듀스 X 101' 연습생이 화제성 10위 내에 진입했다.
2015년 그룹 업텐션 멤버로 데뷔했던 김우석은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가장 큰 빛을 보고 있는 연습생이다.
김우석은 조각 미남 비주얼과 아이돌 출신다운 탄탄한 실력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그는 '프로듀스 X 101'에서 1주 차 5위를 시작으로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최근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방송되는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을 좌우할 콘셉트 평가가 그려질 예정이다.

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