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한 사람"···포그바가 '맨유 레전드' 박지성을 존경하는 진짜 이유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세계적인 축구선수 폴 포그바가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국을 찾은 포그바와 풋살 대결을 펼치게 된 가수 김종국과 김종국 지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를 마친 후 라커룸으로 들어온 김종국은 포그바와 프랑스 국가대표팀 동료였던 에브라를 언급하며 자연스레 축구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김종국은 "당신이 인터뷰에서 박지성 선수를 많이 언급했다. 그래서 많은 한국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한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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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포그바는 그간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인 박지성을 향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박지성의 이름이 언급되자 포그바는 "박지성은 정말 강한 사람이다"라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포그바는 "처음에는 박지성이 말이 별로 없어서 말을 거는 게 무서웠다. 하지만 내가 먼저 말을 걸고 다가가서 점점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도 그는 "진짜 강한 사람이다"라고 강조하며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거듭 피력했다.


'해버지' 박지성을 대하는 포그바의 진심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긴 박지성 전성기 때는 포그바는 신인이었지", "역시 지느님 클래스...", "포그바 얼굴에서 존경심이 느껴진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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