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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 아빠 이동국 닮아서 '넘사벽' 다리길이 뽐내는 대박이 누나들 근황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콩나물처럼 쑥쑥 자란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동국의 딸이자 대박이 누나들인 재시, 재아의 모습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재시, 재아는 몰라볼 정도로 성숙해진 외모를 뽐내고 있다.


그 무엇보다도 건장한 성인 남성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엄청난 다리길이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아빠 이동국이 187cm라는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아이들 역시 우월한 유전자로 쑥쑥 크고 있다.


재시, 재아는 현재 외국에서 테니스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렸을 적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비췄던 그들이 '폭풍 성장'하자 누리꾼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잘 컸다", "남의 집 딸은 쑥쑥 크는구나", "둘 다 너무 예쁘다" 등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아는 지난 2월 미국에서 열린 12세 이하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