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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뺨치는 미모 가져 키즈 모델로 활동 중인 '이대휘 조카' 근황

에이비식스 이대휘가 키즈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카 함채영 양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b6ix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대휘가 모델 조카와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그룹 AB6IX 이대휘(19)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대휘와 그의 조카는 다정한 모습으로 주먹만 한 얼굴과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특히 조카가 이대휘와 똑 닮은 인형 비주얼을 자랑해 관심이 모아졌다.  


인사이트Instagram '_chae.young_'


이대휘의 조카는 키즈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함채영(8) 양이다.


함채영 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8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공개해왔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등 함채영 양은 나이에 맞지 않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chae.young_'


함채영 양의 청순한 비주얼과 기다란 팔다리는 이대휘와 마찬가지로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하는 듯했다.


또한 남다른 패션 센스는 "역시 모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다.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풍기는 함채영 양의 비주얼에 누리꾼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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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chae.you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