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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에서 반짝반짝 불빛 나오는 귀염팡팡 '핑크퐁 상어 우산'

오는 7월 30일까지 파리바게뜨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8,800원에 핑크퐁 멜로디 우산을 구매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빌보드까지 점령했던 '상어 가족'이 깜찍한 우산으로 변신했다.


지난 25일 파리바게뜨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핑크퐁 멜로디 우산' 3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기 상어(노란색), 엄마 상어(핑크색), 아빠 상어(파란색)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이 우산은 깜찍하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위로 솟은 지느러미가 특징이다.


흐린 날씨와 대비되는 밝고 쨍한 색감은 오히려 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도록 만든다.



우산의 매력은 비주얼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기자기한 우산을 쫙 펼쳐 손잡이 부분 버튼을 누르면 익숙한 핑크퐁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또한 노래와 함께 우산 위에 달린 LED 전구가 불빛을 반짝여 장마철 우울한 기분을 전환해준다.


파리바게뜨 핑크퐁 멜로디 우산은 오는 7월 30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 시 각 8,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장마다 재고가 상이할 수 있으며 일부 행사 제외 매장이 있으니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비 오는 날이 울적하다고 느껴진다면 핑크퐁 우산으로 신나게 기분을 전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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