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아버지랑 대판 싸워서 결국 '환갑잔치' 초대도 못 받은 케이

인사이트YouTube '케이'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유튜브 구독자 78만명에 이르는 인기 BJ 케이가 아버지와의 불화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케이'에는 "아버지랑 싸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케이는 아버지와 한 달 전 싸워 연락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가 7월 환갑잔치를 앞두고 있어 케이는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안부를 살짝 묻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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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가 아버지 환갑잔치에 대해 묻자 동생은 "행사는 따로 안 하고 우리끼리 모이기로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케이는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우리'에 박중규(케이)가 있냐"고 돌직구로 질문했다.


동생은 즉답을 피하면서 "그것은 아버지께 직접 여쭤봐라"라고 웃었다.


결국 케이는 아버지, 어머니께 말씀 잘 드려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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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지 말라고 하면 안 올 건가"라는 동생의 질문에 케이는 "그렇다면 성을 바꾸고 '김중규'로 살겠다"고 장난치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해도 케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화해였다.


이후 케이는 봉준, 태림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향해 영상 편지를 남겼다.


케이는 "아버지가 제 직업을 무시하셔서 좀 그랬다"며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가슴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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