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수장이었던 양현석만 쏙 골라 '언팔'하며 빠른 '손절'한 아이콘 구준회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YGiKO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언팔로우 하며 빠르게 손절했다.


최근 구준회는 인스타그램 팔로잉 명단에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제외시켰다.


구준회가 팔로잉하는 인물은 지인과 아이콘 멤버들, 양현석 전대표을 포함해 16명이었지만, 현재 양현석 전 대표가 빠지면서 15명이 됐다.


인사이트SBS 'K팝스타5'


화제로 떠오른 구준회의 팔로잉 목록에는 마약 논란으로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이름은 남아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아이콘의 멤버인 김진환, 바비, 송윤형, 정찬우는 여전히 양현석 전 대표를 팔로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5월 20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구준회는 "양현석 전 대표와 서로 팔로우 관계"라고 밝히며 기뻐했던 바 있다.


아이콘 구준회가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아이콘 구준회가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그랬던 그가 갑작스럽게 양현석 전 대표를 '언팔'한 상황에 많은 팬들은 갖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는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인 A씨에게 카카오톡으로 마약 'LSD' 구입에 대해 문의했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비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과 함께 아이콘을 탈퇴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그는 마약을 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사이트구준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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