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섹시해 파리 현지인들도 놀랐다는 김재욱 실물 느낌
파리에서 개최된 던힐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김재욱이 한층 섹시해진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김재욱이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로 프랑스 파리를 환하게 밝혔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는 '던힐(Dunhill) 2020 봄/여름 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수많은 셀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두가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으나, 그중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은 건 김재욱이었다.
회색 톤의 정창 차림을 하고 등장한 김재욱은 특유의 시크함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피지컬까지 완벽한 그는 8등신을 능가하는 비율로 완벽한 슈트 핏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앞머리를 내린 김재욱은 한층 더 섹시해진 매력을 발산해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또 김재욱은 무표정으로 패션쇼 현장 근처를 활보하고 다니며 넘치는 퇴폐미를 뿜어내기도 했다.
'넘사벽' 미모에 치이고 분위기에 또 치인다는 김재욱의 자태를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