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논란'으로 욕먹자 영국으로 이사가 '희재'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다시 시작한 레나

인사이트YouTube 'HEEJA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과거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으로 활동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등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인기 크리에이터 레나가 희재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다.


최근 레나는 'HEEJAE'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뷰티 유튜버로서 활약하며 화장품, 패션 관련 콘텐츠를 만들었던 레나는 앞으로 브이로그, 요리 등 조금 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영상 속 레나는 대중에게 감당할 수 없는 뭇매를 맞아서인지 영국으로 이사 간 모습이다.


아직 희재라는 이름이 어색한지 그는 영상 초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레나"라고 말실수를 했다.


인사이트YouTube 'HEEJAE'


하지만 이내 입을 가리고 웃더니 "저는 희재입니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크리에이터로 돌아온 만큼 열심히 하고 싶은지 연신 초심을 다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민 가방을 정리하다가 옷이 너무 많자 금세 짜증을 냈다. 그러나 레나는 바로 "난 초보 유튜버니까.. 열심히 할 거야"라고 되뇌며 스스로 의지를 다졌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사랑받는 유튜버에서 순식간에 비난을 받게 돼 1년 넘게 자숙한 유튜버 레나.


긴 반성 후 희재로 돌아온 그가 팬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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