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박효신, 단독 콘서트 이어 팬들과 수다 떠는 '팬미팅'도 연다
'대장' 박효신이 역대급 규모의 단독 콘서트에 이어 팬미팅과 신곡 발매로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장' 박효신이 단독 콘서트에 이어 팬미팅도 열어 톱스타급 인기를 증명한다.
오는 29일부터 박효신은 2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2일과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팬미팅 'STPD 2019 LOVERS:behind the scenes'을 연다.
팬미팅은 이번에 진행되는 박효신 콘서트의 오픈 리허설을 포함해 곡 작업, 공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토크쇼로 구성된다.
박효신 콘서트 또한 역대급으로 구성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효신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는 공연이자 국내 솔로 가수 최다인 11만명 이상의 관객 참여가 예상되는 공연이다.
또한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효신은 이번 콘서트 일정에 맞춰 새 싱글을 발매하는 것을 조율하고 있다.
박효신은 최근 거의 완성된 싱글의 발매 시기를 논의 중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국내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음원 강자 박효신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