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TBC요즘 대세로 떠오른 최현석, 샘킴 등 셰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 다큐스페셜 '셰프로드(가제)'가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최근 셰프들의 전성시대로 불릴만큼 셰프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현상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경험과 실력을 갖춘 셰프들의 출연도 예고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현석, 이연복, 샘킴 셰프를 비롯해 방송 활동 없이 현업에서 활동 중인 셰프들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셰프로드'는 오는 15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