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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카레와 새콤한 토마토 섞은 오뚜기 신상 '카레 케챂'

매콤한 카레와 새콤한 토마토케첩의 만남인 신상 '카레 케챂'이 인기를 끌고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ttogimal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맛있는 소스 하나만 있으면 무얼 찍어 먹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다면 모두가 좋아할 만한 제품이 여기 있다.


최근 오뚜기에서 출시한 '카레 케챂'이 그 주인공이다. 


일반적으로 판매하던 '토마토 케첩'만 생각하던 이들에게 새로운 '카레 케챂'의 등장은 신선함 그 자체다.


이국적인 맛으로 간편식부터 근사한 요리까지 많은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매콤한 '카레'와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새콤한 '토마토케첩'의 만남은 뻔하면서도 신선한 발상이라는 평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eeun.lee84'


이와 함께 매콤 새콤한 맛이 부드러운 고기의 육질과 만났을 때 더욱이 빛을 발한다는 후기도 자자하다.


'카레 케챂'은 280g 용량의 1,980원 선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는 오프라인보다 오뚜기 전용 온라인몰에서 더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animph02'


발 빠르게 제품을 만나본 이들은 속속히 SNS를 통해 오뚜기 신제품에 대한 평을 나누며 "일반 케첩보다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맛", "고기에도 잘 어울리고 더 사용범위가 넓어 실용적이다" 등의 호평을 나타냈다.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이 없어진 이들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6가지 이상의 향신료가 들어가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매콤한 소스에 밥 한 그릇은 그냥 뚝딱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nanimph02'


인사이트

Instagram 'ms___hwang'


인사이트Instagram 'ms___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