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이민호가 여전히 잘생긴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20일 배우 이민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를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호는 여유가 될 때 틈틈이 파리 곳곳의 여행지에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그는 완벽한 자태로 검은색 슈트를 완벽 소화해 마네킹 같은 피지컬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깊은 눈매, 오뚝한 코, 갸름한 턱 선을 뽐내며 조각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4월 소집해제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민호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준표 오빠 상남자 됐네", "코에 베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2020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