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신맛 1도 없이 달달함 터지는 '아삭+시원' 아이스 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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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과일은 나무와 땅에서 재배돼 싱싱할 때 먹어야 가장 맛있는 작물로 불린다. 하지만 여기 그 편견을 완전히 깨는 과일이 있다.


정답은 청포도다. 그 이유가 궁금한 사람은 '얼린 청포도'를 맛보면 1초 만에 수긍할 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누리꾼들이 여름철 별미 간식으로 '얼린 청포도'를 즐기는 후기가 속속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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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싱그러운 연두색 과즙을 품은 청포도가 등장한다. 꽝꽝 얼린 청포도 겉면에는 하얗게 얼음이 서린 모습이다.


과일을 얼리면 흐물흐물 무르진 않을까. 그렇지 않다. 얼린 청포도는 오히려 더욱 아삭한 식감을 내뿜으며 매력을 드러낸다.


달콤한 맛도 한층 배가된다. 신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달달한 아이스크림 셔벗 질감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을 가진다.


생각날 때마다 한알 한알 우걱우걱 씹어먹다 보면 심장에 시원한 피가 수혈되는 기분이 샘솟는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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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얼린 청포도는 여름철 '1등' 왕좌를 굳건히 지키는 간식으로 꼽힌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시도해보기 좋다. 청포도를 알알이 떼어내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뒤 얼려주면 끝이다.


또한 얼린 청포도는 각종 색소와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여름철 영양 간식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 맛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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