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JustEnterprises'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래퍼 씨잼이 '엑스터시 투약'을 무혐의 받은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JustEnterPrise'는 래퍼 씨잼과 진행한 10문 10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씨잼은 신곡 '코케인 러브♥' 등 마약과 관련된 곡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먼저 그는 '복용에 대해 후회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YouTube 'JustEnterprises'
이어 '약, 술, 섹스 등 향락적인 요소가 주로 주제가 된 이유는'이라는 질문엔 "제 삶이 거의 (약, 섹스)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원효대사 해골물'이라며 조롱당한 '가짜 엑스터시 사건'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씨잼은 "그때 제가 구치소에 있었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머리카락에서 엑스터시가 왜 안 나왔을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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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씨잼은 지난해 6월 엑스터시 투약에 대해 무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구매해 래퍼 빌스택스(과거 바스코)와 함께 피웠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씨잼의 모발검사에서는 엑스터시 성분이 나오지 않았고, 검찰 관계자는 "진짜 엑스터시가 아니었기 때문인지 검사에서 아무런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사건 이후 누리꾼들은 "씨잼이 가짜 엑스터시를 하고 마약을 했다고 믿었다"며 '원효대사 해골물'이라는 별명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