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동안 응원해준 한국 팬들에게 속마음 털어놓다 눈물 뚝뚝 흘린 '울보' 손흥민

인사이트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손흥민이 팬들의 앞에서 속 이야기를 털어놓다가 눈물을 흘렸다.


25일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손흥민이 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럽에서 지낸지 약 11년이 된 손흥민은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


인사이트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조심스럽게 팬미팅 장소에 들어간 손흥민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이 직접 만든 김밥을 먹으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다가 눈시울을 붉혔다.


항상 미소 짓고 있던 그의 눈물에 팬들은 함께 숙연해지고 말았다.


손흥민은 "어... 뭐라 해야 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인사이트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이어서 그는 팬들 한 명, 한 명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주며 남다른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축구를 하면서 제가 행복한 것도 있지만 제 팬들이 제가 축구할 때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걸 한 번 더 와닿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오랜 팬들 앞에서 솔직해진 손흥민의 모습은 오는 6월 7일 밤 11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Naver TV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