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메르스 격리자 1300여명...52명은 격리해제



현재 메르스와 관련한 격리자가 총 1천300여명 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지금까지 당국의 격리 대상은 총 1312명이며 52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 메르스 감염 의심자는 모두 398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현재 99명이 메르스 감염 검사를 받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메르스 확진환자 가운데 3명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며 메르스 확진환자 3명은 퇴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 격리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불안감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최희나 기자 hee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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