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연인과 함께 가면 '불타는 사랑' 쭉 이어진다는 '곡성 장미축제' 시작됐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sooomnee', (우) Instagram 'oluolu_s2'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봄의 절정과 끝마무리를 담당하고 있는 산뜻한 5월이다. 이맘때는 장미가 온 세상을 뒤덮어 '장미의 계절'이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전국은 장미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이러한 가운데 장미 축제를 열었다고 알려온 지역이 있다. 무려 4만㎡의 장미꽃밭을 자랑하는 전남 곡성이다.


최근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최 측은 오늘(17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제9회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장미공원답게 빨강·노랑·분홍·하양 등의 형형색색 장미 수천만 송이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uiju_v'


이번 축제는 유럽 최신 품종 1,004종을 테마로 했다. 풍성한 장미가 가득한 포토존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특히 장미 사이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게릴라 뮤지컬,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의 행사는 하루가 한 시간처럼 흘러가는 기적을 전해준다고 한다.


곡성 장미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5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 중 2천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하니 맛있는 간식을 사 먹으며 구경하는 것도 좋겠다.


이번 주말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설렘 분위기 낭낭한 곡성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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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곡성 세계장미축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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