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꽃밭 볼 수 있는 '광양 라벤더 단지'

인사이트Instagram 'viva_solz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다가오는 6월, '보라 보라'한 감성 나들이를 꿈꾸고 있다면 꼭 가봐야 할 명소가 있다.


바로 전남 광양시의 사라실 라벤더 농장이다.


다음 달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사라실 라벤더 농장에서는 보랏빛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라벤더는 1년 중 단 6월에만 볼 수 있어 벌써부터 수많은 '보라돌이'의 관심을 끌고 있다.


라벤더 농장에는 100평 남짓한 규모의 라벤더 치유 정원과 라벤더 아로마 연구소가 있다. 보랏빛으로 가득 찬 비주얼은 마치 라벤더의 원산지 남프랑스 프로방스에 와있는 느낌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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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Sarasil Lavender Farm'


라벤더밭에 푹 안겨 사진을 찍으면 아무리 '똥 손'도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


올해 라벤더 농장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보랏빛의 엄청난 비주얼뿐만이 아니다. 라벤더 특유의 향 때문이기도 하다.


라벤더 향은 두통을 완화하고 숙면을 도우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진정 작용이 탁월해 꽃과 잎을 차에 쓰기도 한다.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어 화상이나 상처에 치료 약으로도 쓰인다. 학업이나 밀린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이 농장을 걷기만 해도 힐링 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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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gwangyang'


농장은 힐링을 테마로 한 여러 종류의 체험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농장 인근의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예술촌에서 천연 아로마, 천연 염색, 목공예, 가죽공예 등을 진행 중이다.


다만 축제 기간은 라벤더의 개화에 맞춰 다소 조정될 수 있다. 라벤더가 추위에 민감한 탓이다.


지난해에도 6월 1일 예정됐던 개장이 6월 중순까지 미뤄진 바 있다. 올해 역시 꽃샘추위가 몇 차례 있었기 때문에 개장이 다소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Facebook 'Sarasil Lavender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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