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5일(일)

너무 커 버려질 뻔한 고양이 입양해 키우는 '프듀X' 모델 출신 연습생

인사이트Instagram 'park_yury'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프로듀스 X 101'의 화제의 연습생 유리와 그 반려묘 룔릭의 '묘연'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유리와 반려묘의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리는 과거 tvN '집사인 게 자랑'에 반려묘 룔릭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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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집사인 게 자랑2'


이날 유리는 룔릭과 첫 만남이 '펫샵'에서였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외로웠다. 그때 부모님도 러시아에 계셨고, 처음에는 집 없는 아기들(유기묘)을 입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러시아 국적이었던 유리는 유기묘를 입양할 수 없었다.


보호소에서 외국인 신분이었던 유리에게 선뜻 유기묘를 입양해주려 하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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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집사인 게 자랑2' 


고심 끝에 펫샵에 간 그는 당시 펫샵에서 가장 컸던 룔릭을 만나게 된다.


유리는 "당시 룔릭이 제일 컸다. 4개월인가? 아무도 분양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게 주인도 지금 분양 안 되면 그냥 고양이 카페에 보낸다고 하더라. 그래서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유리의 룔릭의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묘연이라는 게 정말 있는 것 같다", "유리 마음씨가 예쁜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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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ark_yury'


Naver TV '집사인 게 자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