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조병규가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 속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10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29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조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 'SKY 캐슬'로 라이징 스타로 거듭난 조병규는 예고편 속에서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풋풋해 보이던 'SKY 캐슬' 속 모습과 달리 그는 일상에서 내추럴하게 수염을 잔뜩 기르고 거친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는 긴 수염과 바로 이별해야 했다. 조병규는 새로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수염을 왁싱 해야 했기 때문이다.
왁싱 숍에 간 그는 수염이 뽑히는 고통에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흐느꼈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자취생인 조병규는 손수 살림을 하며 '주부 9단'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MBC '나 혼자 산다'
용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1만원도 남지 않은 통장 잔고를 보며 "우리 부모님이 좀 짜신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왁싱에 청소까지 바쁜 하루를 보낸 조병규는 스스로에게 "열심히 살았다, 병규야"라며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평범한 20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조병규의 일상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 관련 영상은 4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