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헬스장을 찾아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헬스장을 방문해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훈은 운동보단 샤워를 목적으로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무릎 테이핑과 배바지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나 혼자 산다'
이후 본격적으로 운동에 돌입한 그는 의욕에 불타올라 15kg 아령 들어 올리기에 도전했다.
그런데 최정훈은 아령을 들자마자 팔뚝의 핏줄이 솟아올라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나래는 "15kg 들었는데 저렇게 핏줄이 나올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저건 그냥 혈압이 높은 것"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MBC '나 혼자 산다'
하지만 최정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천천히 온몸으로 느끼면서 아령을 드는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상에서 다소 허당미 넘치는 모습이지만, 무대에서만큼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넘치는 잔나비 보컬 최정훈.
그는 수많은 길거리 공연을 진행, 지난 2014년 데뷔한 후 최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란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