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시언이 주최한 집들이에 참석한 '나혼산' 멤버들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시언의 집들이가 마무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혼산' 멤버들은 저마다 준비해온 선물로 이시언의 새집 마련을 축하했다.
박나래는 대배우 가운, 기안은 휴지로 로봇, 헨리는 죽부인, 화사는 장난감 자동차를 건넸고, 답례의 의미로 이시언 역시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하지만 기안이 베트맨 잠옷, 헨리가 프라모델, 화사가 이시언 굿즈, 박나래가 남성 트렁크 팬티를 받으면서 떨떠름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빈정 상한 이시언이 집에 가라고 엄포를 놨고, 박나래가 분위기 전환 겸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박나래가 소개한 게임은 바로 '동물의 왕국'. 해당 게임은 '시장에 가면'과 비슷하며,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방식이다.
가장 먼저 이시언이 '멍멍' 소리를 냈고, 헨리가 '꿀꿀' 돼지 소리를 냈다.
MBC '나 혼자 산다'
바로 다음 화사의 순서에서 출연진들의 웃음이 빵 터졌다.
화사가 손은 코끼리 모양을 하고 목소리로 말 울음소리를 낸 것.
이에 멤버들은 "너무 충격이다", "이건 코끼리도 말도 아닌 말끼리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화사는 "아니다, 코끼리의 모습을 흉내 낸 것"이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멘붕'에 빠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