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이준호 심장이식 수술 시키기 위해 '살인 누명'까지 썼던 아버지

인사이트tvN '자백'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자백' 최광일이 이준호를 살리기 위해 살인 누명을 썼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자백'에서는 부친 최필수(최광일 분)의 재심을 맡게 된 최도현(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전 일어났던 차승후 중령 살인사건 재심에 나선 최도현은 오택진(송영창 분)을 심문하기 시작했다.


오택진은 "화장실에 다녀온 상태였는데 총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들어와 보니까 최필수 중위가 차중령을 쏜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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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최도현은 최필수에게 "오택진 증인의 말처럼 같은 방안에 있었던 것이 맞느냐"라고 물었고, 최필수는 "아들 담당 의사와 통화 중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필수는 차중령을 쏜 인물로 박시강(김영훈 분)을 지목하며 자신이 살인 누명을 썼던 이유를 고백했다.


사건 당시 오택진은 심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최필수의 아들, 최도현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았고, 오택진이 죄를 전부 뒤집어쓰는 조건으로 아들의 심장 이식을 제안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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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수는 "이 세상 어느 아버지가 자식이 죽는 것을 보고만 있겠느냐"고 털어놨다.


이후 자신의 선택 때문에 또 다른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 그는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려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살인 누명을 써야만 했던 아버지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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