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박유천의 '다리' 상처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결국 구속됐다.


26일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박유천을 구속 조치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던 그의 다리털에서는 필로폰이 검출됐다. 필로폰 양성 반응 소식과 함께 일각에서는 박유천의 다리 사진이 재조명됐다.


팬들이 과거에 촬영한 사진 속 박유천의 맨 다리에는 붉은 흉터가 가득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 RICH GIRLS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단순히 '대상포진'과 상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누리꾼들은 해당 상처가 필로폰 때문에 생긴 것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사진 속 흉터가 필로폰을 하는 이들에게 나타나는 피부 증상과 흡사하다"고 주장하며 오래 전부터 마약을 투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실제 일부 필로폰 중독자들에게서는 대상포진과 흡사한 피부 괴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한편 박유천은 올해 2~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입해 일부를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박유천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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