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시절 초코파이 먹으려고 '연결고리' 폭풍 랩했던 빈지노

인사이트YouTube 'W Korea 더블유 코리아'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국내 힙합 원탑 빈지노도 훈련소 초코파이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지난 23일 더블유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래퍼 빈지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빈지노는 함께 군 복무를 한 빅뱅 대성, 태양과의 군대 일화와 전역식 날 있었던 여자친구 스테파니와의 에피소드 등을 털어놨다.


특히 과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일명 '부처핸섭' 사진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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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지난 2017년 빈지노가 신병교육대에서 기초 군사 훈련받을 당시 찍힌 것으로, 종교 활동 시간에 불상과 스님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채 공연을 펼치고 있는 빈지노의 모습이 담겨있다.


빈지노는 "초코파이 한 박스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딱 듣고 '연결고리'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빈지노는 당시 현장에서 콘서트 무대를 방불케하는 랩 실력을 선보여 다른 군인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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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도 초코파이 좋아했냐"는 질문에 빈지노는 "내가 공연까지 해가면서 초코파이를 먹겠다는 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훈련소 때는 정말 배가 고픕니다"라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훈련소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2017년 5월 육군으로 입대한 빈지노는 지난 2월 17일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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