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달달한 수박 통째로 들어가 '알쓰'도 먹부림 폭발한다는 '수박 소주'

인사이트(좌) Instagram 'n_koungg' , (우) Instagram 'soulhs101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고 기온 28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인데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에 긴 옷과 짧은 옷이 공존하는 진기한 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봄 날씨임에도 매우 덥게 느껴져 갈증을 해소해줄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낄 것이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n_koungg' , (우) Instagram 'y.bin_0128'


그럴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시원한 수박주다. 통수박에 가득 채운 술을 한잔 따라 마시면 목 넘김부터가 다르다고 느껴진다.


반으로 쪼갠 큼지막한 통수박에 수박을 싹싹 긁어 따로 옮겨두고 소주와 사이다, 얼음 등을 콸콸 쏟아부어 휘휘 젓기만 하면 된다.


국자로 따르거나 수박 가운데를 뚫어 수박주가 나올 통로를 연결해 따라 마시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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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좌) Instagram 'soulhs1010' , (우) Instagram 'jenny_880818'


연분홍빛에 가까운 영롱하고 화사한 수박주 색깔이 한가득 잔에 담기면 마시기 전부터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수박의 달달함이 소주의 쓴맛을 잡아줘 인상을 찌푸리지 않고도 꿀꺽꿀꺽 마실 수 있어 술을 잘 못 마시는 친구와도 즐길 수 있다.


조금 더 더워지면 친구들과 계곡으로 가 발을 담근 채 상큼하고 달달한 수박주를 마셔보는 것도 좋겠다.


인사이트Instagram 'just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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