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돌(Dole)코리아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돌(Dole)코리아가 엄선한 과일의 과육을 파우치에 담아 다양한 레시피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후룻파우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룻파우치'는 돌(Dole)사가 엄선한 열대과일을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우치 패키지에 담아낸 제품이다.
집에서 다양한 요리 및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홈쿠킹, 홈베이킹족이 늘고 있는 것에서 착안해서 한 입 크기의 과일로 출시했다.
동남아식 파인애플 볶음밥이나 과일 타르트 토핑 또는 100% 과일 주스나 아이스바 등 다양한 레시피 재료로 활용하기에 좋다.
사진 제공 = 돌(Dole)코리아
이번 제품의 패키지는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한 지퍼팩 파우치 형태로 출시되어 야외에서 과일 껍질 처리 등으로 고민이 많았던 캠핑족 또는 어린 자녀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 주부나, 평소 디저트나 요리를 즐겨 해먹는 소비자에게도 제격이다.
이번 '후룻파우치'는 달콤한 '파인애플' 만을 담은 제품과 파인애플, 레드파파야, 옐로우 파파야 등 열대과일 3종을 한 팩에 담은 '트로피칼 믹스' 총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봉에 2,480원(할인점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