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기자간담회에서 혼자 '화보' 찍고 돌아간 'CG뷔'의 숨멎 비주얼
방탄소년단의 뷔가 남다른 미모로 기자간담회 현장을 빛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별명인 'CG뷔'에 걸맞은 놀라운 매력을 뽐냈다.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 발매를 기념한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를 빛낸 주인공 방탄소년단은 시종일관 겸손하고 진지한 태도로 현장의 기자들을 웃게 했다.
그중에서도 방탄소년단 뷔는 겸손한 태도와 그렇지 못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그의 미모는 화려한 무늬의 셔츠마저 죽일 정도로 강렬하게 빛났다.
잘생긴 이목구비 덕에 'CG' 같은 미모를 가졌다는 뜻의 'CG뷔'라는 별명을 가진 게 수긍이 가는 포스였다.
방금 전 공개된 기자간담회 속 뷔의 잘생긴 모습을 현장감 가득한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새로운 세계관 MAP OF THE SOUL의 시작이다.
팬들에게 전하는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