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직접 찾아가 봉사한 남자 배우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배우 조재윤이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인근 지역까지 번져 축구장 면적의 약 740배에 달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주택 401채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로 인해 이재민이 722명 발생했다.


심각한 산불 피해에 각 분야 유명 인사와 국민이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는 가운데, 피해 현장에 직접 발 벗고 나선 배우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ojaeyun74'


지난 7일 조재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겠지만 저도 뭐라도 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해요"라며 도움의 손길을 청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직접 피해 지역을 찾아 기부 물품 등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재윤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인사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재윤이 직접 강원도를 찾아 구호 활동을 펼쳤다는 것을 우리 측도 뒤늦게 알았다"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기부뿐만 아니라 직접 나설 생각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팬들까지 함께 한걸 보면 정말 그 배우에 그 팬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재윤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구호활동뿐만 아니라 어린이 재활병원과 소방관 개인장비에 후원하는 등 끊임없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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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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