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시키면 '육회+파스타+장어초밥' 공짜로 먹을 수 있는 '대혜자'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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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만 들어도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맛있는 삼겹살.


삼겹살만 먹어도 맛있는데, 여기에 메인 메뉴 못지않은 음식들을 한 상 가득 준다는 고깃집이 있다고 한다.


고기를 주문하면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사이드 메뉴에는 파스타, 육회, 장어초밥 등이 포함돼 있다. 고기가 익는 동안 입이 심심했던 '먹짱'들이 격하게 반길만한 소식이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상가득왕솥뚜껑'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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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실제 상차림은 생각보다 훨씬 더 놀랍다. 상호 그대로 한 상 가득 계절별 푸짐한 사이드 메뉴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심쿵 할만한 비주얼의 로제 파스타부터 쫄깃한 육회, 매콤한 치킨 윙, 양장피, 장어초밥, 고소한 돼지껍데기까지 종류와 클래스도 뛰어나다.


매콤 달콤한 떡볶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삼겹살과 떼어 놓을 수 없는 된장찌개, 계란찜 등 맛있는 것 천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꽃빵과 고추잡채, 단호박 샐러드, 롤과 연어초밥, 묵은지초밥, 갈비 만두 등 사이드 메뉴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만한 종류의 음식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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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솥뚜껑 코스를 즐기는 꿀팁도 있다. 양파, 버섯, 두부는 솥뚜껑 가장 자리에 얹고 콘버터가 끓어오르면 솥뚜껑 중앙에 고기를 얹는다.


그다음 김치와 콩나물 등을 솥뚜껑 가장자리에 얹고 나오는 푸짐한 사이드 메뉴들을 즐기면 된다. 


이 모든 걸 삼겹살이나 목살, 항정살 등 고기만 주문하면 '무료'로 준다고 하니 '대혜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한 상 가득 상차림에 삼겹살과 목살 180g이 나오는 1인분 가격은 15,000원이다. 항정살은 16,000원이다. 주문 후 고기를 추가할 땐 삼겹살과 목살 13,000원, 항정살은 14,000원이다.


실제로 해당 고깃집에 방문해본 이들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삼겹살도 진짜 맛있는데 사이드 메뉴도 전부 다 JMT이다"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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