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진짜 요정인 줄"···'꽃'만 둘렀는데 레전드 미모 찍어버린 아이즈원 장원영

인사이트Twitter 'staydelight0831'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물오른 '요정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서울 노량진 모처에서는 걸그룹 아이즈원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날 아이즈원 멤버들은 팬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Twitter 'staydelight0831'


팬사인회 후 가장 화제가 된 건 아이즈원의 막내이자 천상 센터인 멤버 장원영이었다.


이날 장원영은 팬이 선물한 화관을 쓰고 물오른 미모를 맘껏 뽐냈다.


보랏빛 머리에 꽃을 두른 그의 모습은 마치 숲속 요정을 보는듯했다.


인사이트Twitter 'uppereastside04'


공중에 흩날리는 비눗방울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기도 했다.


사인회 성료 후 팬들은 "원영이가 정말 예뻤다", "진짜 요정인 줄 알았다" 등 감탄 섞인 후기를 전했다.


미모만으로도 '입덕'을 유발한다는 장원영의 사인회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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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uppereastside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