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경력 없이 드라마 주연급 캐스팅됐는데 '발연기'로 말 나오고 있는 배우

인사이트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신인 배우 김하경이 주말 드라마에서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월 23일 KBS2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처음 방송됐다.


김하경은 극 중에서 박선자(김해숙 분)의 막내딸 강미혜 역을 맡았다.


드라마가 시작되자 배우 김하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바로 그의 '발연기' 때문이다.


인사이트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전까지 드라마 시청자의 검증을 받을 일이 없었던 셈이다.


시청률이 보장되는 것으로 유명한 KBS 주말 드라마에 아무런 경력 없이, 주연급으로 등장한 김하경.


그는 혜성처럼 등장해 기대를 모은 것과 달리 준비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김하경이 등장할 때마다 다른 배우들과 달리 불안한 발성, 아쉬운 대사 전달력이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대사를 칠 때 부자연스러운 입매와 어색한 표정도 연기에 집중할 수 없게 했다.


일상적인 연기는 비교적 무난했지만, 화를 내고 소리를 치거나 울먹일 때면 과장된 연기에 흐름이 끊긴다는 평이 잇따랐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은 "발음과 발성이 너무 답답하다", "분량이라도 줄여달라"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하경은 드라마가 회를 거듭하는 동안 더 나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그가 혹평을 딛고, 드라마에서 제 역할을 다 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Naver 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