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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얼큰이'도 손에 들기만 하면 '소두'로 변신(?) 가능한 '대형 꽃인형'

걱정 근심 없이 활짝 웃는 해맑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활력을 선사하는 대형 꽃인형을 소개하겠다.

인사이트Instagram 'binzz_slime'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꽃을 닮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화사하고 귀여운 꽃 인형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대형 '인형꽃'의 비주얼이 큰 인기를 끌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소품은 핑크핑크한 봄의 기운과 귀염뽀짝한 표정을 담은 꽃 인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inzz_slime'


일반적인 인형과 달리 사람의 얼굴을 다 가리는 대형 사이즈가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도 걱정 근심 없이 활짝 웃는 해맑은 표정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올라가게 만든다.


꽃의 해맑은 기운이 보는 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돼 일상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것만 같다.


인형꽃은 인형을 사랑하는 귀여운 여자친구에게 선물해도 센스있는 선물로 기억될 수 있을 만큼 특별한 소품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inzz_slime'


비주얼뿐만 아니라 방을 화사하게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일품이기 때문이다.


책상이나 침대 맡에 올려두기만 해도 센스있는 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어떤 인형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커 '얼큰이'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8천원 내외로 부담 없는 쇼핑이 가능하다.


밝고 행복한 기운을 가져다주는 세젤귀 '인형꽃'으로 활기찬 봄의 기운을 한껏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