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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산불로 통신 끊기자 새벽 2시에 현장 뛰어간 SKT 수리기사

SK텔레콤은 새벽 2시부터 복구 작업에 돌입해 3시 반 경 복구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뉴스1


"현재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이 주변 건물 뿐 아니라 통신사 기지국과 중계기까지 삼켜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이 끊기는 사태까지 발생한 가운데 이동통신사 직원들도 복구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SK텔레콤은 새벽부터 발 빠르게 복구 작업에 나선 덕분에 일찌감치 복구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SK텔레콤은 고성·속초 산불 통신 피해 복구를 완료하고 현재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SK텔레콤은 산불이 다 잡히기도 전인 5일 새벽 2시부터 서비스 복구를 시작하고 이동기지국을 대기시키는 등 빠른 대처에 나섰다.


새벽 2시부터 주변 기지국 출력 조정 등을 통한 긴급 대응 및 신속한 복구 활동에 돌입한 덕분에 SK텔레콤은 새벽 3시 반 께 대부분의 피해시설을 복구 완료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모든 서비스가 복구 완료됐으나 비상상황 긴급 대응을 위해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위해 이동기지국 8대도 대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제공 = SK텔레콤


"200명 인력 투입하고 생필품 등도 지원할 것"


빠른 비상조치 덕분에 현재 재난 지역 내 네트워크 서비스는 원활하게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K텔레콤은 총 2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동안 통신 상황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속초생활체육관 등 주요 대피소에 핫팩과 생수, 충전서비스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