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막 찍었는데 미쳤다고 난리 난 방탄 정국 피지컬 클래스

Twitter 'GoldenCard_JK'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저화질 '폰카'에서도 살아남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미친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월드 투어 중인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게재됐다.

콘서트를 보러 간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무대 위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간직했다.

Twitter 'GoldenCard_JK'

그중 휴대전화로 찍은 저화질 사진에서도 도드라지는 정국의 완벽한 피지컬이 화제다.

정국은 긴 팔다리에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앳된 느낌을 주는 동그란 눈, 뽀얀 피부와 달리 남성미 넘치는 콧대와 턱선, 절로 시선을 끄는 탄탄한 몸매는 독특한 느낌을 자아냈다.

Twitter 'GoldenCard_JK'

정국은 찢어진 청바지부터 딱 맞는 가죽 바지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특유의 파워풀한 안무를 출 때마다 정국의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한층 돋보였다.

정국의 남다른 피지컬에 팬들은 "베이글의 정석이다", "얼굴은 예쁜데 몸은 섹시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Twitter 'GoldenCard_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