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시우민 형 집들이 선물로 '150만원'짜리 샴페인 사다준 '영앤리치' 세훈

엑소 세훈이 시우민에게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하는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인사이트V LIVE '심포유 - my SMTelevision'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엑소 세훈이 시우민에게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하는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지난 1일 V오리지널 '심포유'에서는 시우민이 엑소 멤버들과 함께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우민의 보금자리 마련에 당사자보다 더욱 들뜬 모습을 보이며 축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이 있었다. 바로 세훈의 집들이 선물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V LIVE '심포유 - my SMTelevision'


세훈은 시우민에게 "형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비싼 샴페인 가져왔어. 형 때문에"라며 선물을 건넸다.


뜻밖의 와인 선물에 기분이 좋아진 시우민은 신난 마음에 몸을 들썩 거리며 귀엽게 애교를 부렸다.


형 시우민마저 애교를 부리게 만든 해당 샴페인의 가격은 어마어마했다.


샴페인의 이름은 'armand de brignac ROSE'로, 홈페이지에 기재된 가격에 따르면 약 150만 원을 호가한다.


'영앤리치' 세훈의 클래스가 다른 집들이 선물은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안겼다.


인사이트V LIVE '심포유 - my SMTele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