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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189cm의 장신을 자랑하는 크나큰 박서함이 완벽한 피지컬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웹드라마 '한입만'에서 남자 주인공 주우경 역을 맡은 아이돌 그룹 크나큰 멤버 박서함의 인기가 뜨겁다.

박서함은 선 굵은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189cm의 큰 키로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박서함은 '한입만 시즌 2'에서 여자배우와 남다른 키 차이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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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극 중 여자친구 하은성 역을 맡은 김지인과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37cm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함께 잡히는 투 샷에서 한품에 폭 안길 것 같은 달달한 케미를 뽐낸다.

약 10등신에 달하는 조각 같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박서함은 일상에서도 자신의 우월한 비율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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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상 사진 속에서 초등학생을 넘어설 것 같은 엄청난 다리 길이를 뽐내며 마치 모델을 연상케하는 피지컬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운동복, 슈트, 청바지 등 자신의 몸매만으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우유를 매일같이 마셔도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큰 키를 소유하며 소녀 팬들의 이상형으로 새롭게 떠오른 박서함의 모습을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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