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甲' 박재범 소속사 AOMG 가수들이 누리는 혜택 4가지

인사이트(좌) W, (우) Instagram 'callmegray'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저는 제가 알아서 돈 벌어요. 아티스트를 통해서 돈 벌지 않아요"


한국 대표 아이돌 멤버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으로 성장한 박재범.


그가 AOMG를 설립한 목적은 신인 발굴만이 아니다. 빛을 보지 못한 아티스트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서다.


그런 박재범의 신념과 철학이 제대로 담겨서 일까.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은 어딜 가나 회사 자랑하기에 바쁘다.


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 놀라운 혜택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아티스트의 작업물 존중


인사이트Instagram 'jparkitrighthere'


박재범은 AOMG 설립 당시 아티스트의 색깔을 최대한 살려주고 싶다는 소신을 전했다.


그는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최고의 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돈 벌려고 레이블을 만든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소속 아티스트 다수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음악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를 최고의 장점으로 들었다.


2. 아티스트가 더 많이 가져가는 수익 분배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3'


AOMG 수익 분배 구조는 힙합 아티스트뿐 아니라 모든 연예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래퍼 로꼬는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랑 다른 게 수익 분배가 아티스트 쪽이 더 많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아티스트들이 일이 없어도 자발적으로 회사에 모일 만큼 애사심이 남다르다고 한다.


3. 사장님이 발 벗고 나서는 피처링


인사이트Instagram 'jparkitrighthere'


박재범은 아시아 최고의 스타이자 검증된 가수라는 입지를 소속 아티스트를 위해 활용한다.


자신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회사를 경영하는 것만으로도 바쁠 텐데, AOMG 신보에는 박재범의 피처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재능기부만큼 든든한 지원이 또 있을까.


4.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


인사이트Instagram 'jparkitrighthere'


박재범은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 AOMG 소속 아티스트들과 가족 같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그의 통 큰 선물에서 잘 드러난다.


박재범은 지난 2014년 사비를 털어 소속 가수와 회사 직원에게 금목걸이를 선물했다.


최근에는 자신이 이끄는 또 다른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 직원들에게도 금목걸이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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