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만 홈플러스, 두마리 후라이드치킨 단돈 '8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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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홈플러스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국민 간식' 후라이드치킨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지난 22일 홈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23일)까지 진행되는 '쇼핑하라 2019 쇼핑특가' 물품을 공개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두마리 후라이드치킨을 단돈 '8,99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치느님을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영접할 수 있는 환상적인 이벤트 기간은 아쉽게도 오늘 단 하루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마감까지 최소 네시간, 최대 6시간 남은 지금 홈플러스로 향한다면 두마리 치킨을 맛볼 수 있다.

이밖에 홈플러스에서는 이날 삼양 쇠고기 라면도 개당 220원, 동서식품 보리차도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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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라면은 전점 20만개 한정, 보리차는 15만개 한정이니 재빨리 달려가야 '득템'할 수 있다.

오늘 저녁 가족·친구들과 갓 튀긴 치킨을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지금 빨리 홈플러스로 달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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