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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촉촉해 '각질 부각' 1도 없다는 토니모리 '지속력甲' 신상 틴트

싱그러운 봄을 맞아 얼굴에 생기가 흘러 넘치는 과즙 팡팡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아 졌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싱그러운 봄을 맞아 얼굴에 생기가 흘러넘치는 과즙 팡팡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겨우내 차분한 컬러들로 들뜬 분위기를 가라앉히느라 고생(?) 좀 한 코덕들에게 꽃향기 가득한 봄은 마음껏 얼굴에 형광등을 켤 수 있는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화사한 봄을 맞아 생동감 넘치는 컬러들로 출시된 다양한 봄 신상 틴트에 대한 후기가 속속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틴트는 바로 토니모리의 '립마켓 시럽 틴트'이다.


인사이트(좌) 사진 = 인사이트, (우) Instagram 'jenny_beauty0209'


'립마켓 시럽 틴트'는 수년간 지속력 최고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토니모리에서 작정하고 내놓은 신상 틴트다.


특히 '립마켓 시럽 틴트'는 선명한 발색력은 물론 시럽으로 코팅한 듯 탱글탱글한 립을 연출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출시 직후 코덕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틴트임에도 글로우 한 느낌을 풍겨 건조한 입술에 바르기 딱 좋다는 것도 숱한 장점들 중 하나다.


실제 '립마켓 시럽 틴트'에는 꿀 추출물과 복숭아 추출물이 함유돼 입술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케어해줌으로써 립밤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사이트왼쪽 위 - 1호, 아래 - 2호, 오른쪽 위 - 7호, 아래 - 8호 / Instagram 'jenny_beauty0209'


현재 해당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촉촉하고 가벼운데 각질 부각이 없을 만큼 부드럽다"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컬러는 총 8가지로, 웜톤부터 쿨톤까지 다양하게 골라잡을 수 있다.


각각의 컬러는 1호 쇼미레드, 2호 프리즘오렌지, 3호 코랄글레이즈, 4호 아이싱핑크, 5호 프로즌하트, 6호 라비앙로즈, 7호 소울베리, 8호 칠리칠링이다.


이외 '립마켓 시럽 틴트'담고 있는 컬러 그대로 케이스에 입힌 귀여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일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토니모리